SAGA 완성의 그 날
꿈 속의 SAGA
2009년 11월 1일 일요일
2009년 10월 4일 일요일
9월 영화
이 달의 영화
달콤 살벌한 연인

- 욕해도 귀여운 최강희의 매력
- 한없이 진지해질 수 있는 소재를 코믹하게 또 밀도있게 전개
평점 : 85
그림자 살인
- 평점 : 70
10억
- 배틀 로얄느낌이지만 매우 진부
- 초반 30분이 지나면 오히려 빨리 등장인물이 죽어주었으면 (그래야 결말이 나니) 싶다.
- 평점 : 60
킹콩을 들다
- 현실성 부족한 신파
- 평점 : 65
9
- 내용은 설명하지 않고 끝내지만 적 크리쳐 디자인에 한표
- 평점 : 75
아이 로봇
- 아이작 아시모프 원작이라면 필견
- 평점 : 80
챠우
- 공포 영화인가 했더니... 개그 영화
- 어둠 속의 괴물은 cg를 뭉개기 위한 느낌이 들어 아쉽다.
- 평점 : 70
수퍼맨이었던 사나이
- 한국적인 정서의 모든 것을 갖춘 영화.
- 평점 : 80
게이머
- 해커를 돼지로 표현한 영화는 많지만, 게이머를 구역질나는 돼지로 표현하다니...
- 개발자로서 이런식으로 이미지가 굳혀지는게 다소...
- 그렇다고 해서 매트릭스처럼 철학적으로 고민할게 있나? 하면 그다지...
- 평점 : 55
9월 게임
이 달의 게임
언차티드 (ps3)

- 공략을 안 보고도 깰 수 있도록 플레이어가 헤맨다 싶으면 힌트를 주는 시스템
- 그로 인해 짜증나지 않게 하는 것.
- 모던 워페어에서도 그렇지만 S급 게임은 시스템적으로는 크게 다를게 없지만
연출과 세밀한 설명에서 뛰어남을 느낄 수 있게 해줬다.
평점 : 85점
메이드 인 와리오 (wii)
- 의외로 친척들 불러서 하기엔 좀 민망한 구석이 있더라.
- 독특한 센스에 놀랄만하지만 pvp 밸런싱이 좋지 못해 반복 플레이가 떨어진다.
- 평점 : 75
ICO (ps2)
- ps1 기반으로 만들어져 적응이 쉽지 않은 그래픽
- 그래도 그녀의 손을 잡고 다니는 두근거림은 잊혀지지 않는다.
- 다만 퍼즐 게임의 경우, 유저가 정확한 선택을 했을 때 여기까진 맞았다는 피드백을 주는 것이
중요한데, 그렇지 못해 정답을 골랐다가도 오히려 내가 틀린건가? 하면서 오답을 고르게 만드는
구조는 미스
- 평점 : 75
바이오 하자드 엄브렐러 크로니클 (wii)
-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플레이 패턴
- 게다가 스토리도 여러 시대를 나눠 플레이하게 되어 바이오하자드 팬이 아니면
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.
- 평점 : 70
2009년 10월 3일 토요일
바이엔슈테판

이마트에서 바이엔슈테판을 판다는 말에 마침 장볼 것도 있어 들러봤다.
먹어보니 이게 진짜 밀맥주구나 싶더라.
부드러운 목 넘김, 촉촉한 거품...
가격이 좀 쎄지만 일반 맥주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것이다.
나머지는 병이 예뻐서 먹어보지 않은 술을 몇 병 사왔는데
차례 전에 많이 마실수야 없고 크루져 블루베리와 파인애플정도만 마셔봤다.
이것도 꽤나 훌륭.
이따가 친척들 보고 나면 필스너우르겔도 마셔보고 싶다.
신촌에 괜찮은 병맥집을 아는데, 가도 늘 익히 들어본 맥주만 마셨지만
(하이네켄, 기린 등)
나만의 맥주를 찾은 느낌이라 기분이 좋다.
수입 맥주 평 : http://ruliweb4.nate.com/ruliboard/read.htm?num=21255&table=hb_news2&main=hb
2009년 9월 24일 목요일
플삼위 일체 완성


오늘이 ps3 슬림 발매일.
우리 스튜디오로 오고 나서 명절 즈음만 되면 게임기를 하나씩 샀는데,
나머지는 다 모았고 이제 드디어 ps3를 사게 되었다.
마침 회사에서 마일리지 카드도 나와서 살 수 있었고.
hdmi로 연결하려다보니 모니터가 구종이라 인식하지 못하여
새로 모니터까지 구입했다.
집에서 듀얼 모니터로 작업할 수 있을줄이야...
국전에 명작 ps3 게임 (언챠티드, 메기솔4 등) 은 똑 떨어진 상태.
전체 다 뒤지면 1~2개 나올 정도다.
모니터도 오늘 도착해서 여차여차 환경구축하는데 시간을 좀 잡아먹었지만
해놓고 보니 정말 뿌듯하더라.
무엇보다 이젠 콘솔이든 온라인 게임이든 옆에 따로 웹 페이지를 띄울 수 있다는 것도 기쁘고.
2009년 9월 21일 월요일
Hangman
산에 올라갔다가, 순간 깜짝 놀랄만한 광경을 봤다.
마치 교수형 같은 분위기.
일본 영화에서 많이 본든한 집단 살인사건 분위기.
알아차린건 금방이지만 처음엔 좀 섬뜩했던게 사실.


하지만 자세히 보니, 보호대를 새로 만드는 중이었다.
그 기둥을 보호하려고 했었는지 거적을 씌워논 상태고.
올라가면서 보니 바위길을 나무로 예쁘게 계단을 만들어 놨더라.
이제 신발 바닥이 얇아도 힘들지 않겠더라.

그러나 저러나 이 아이는 좀 불쌍하던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