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달의 영화
국가대표

이게 한국인이 가장 감동받기 좋아하는 요소만 골랐다고 하는데...
이 영화만은 분석하지 말자. 게임을 만들다 보면... 그리고 업무의 연장선에서 인기 게임은 다 기본적으로 하다 보면... 어느 순간 진정한 재미는 사라지고 시스템을 하나하나 다 해체하는 나를 보게 된다. 영화도 마찬가지. 알고 보는게 더 좋을 때도 있겠지만 평론가가 보통 사람보다 더 감동을 많이 받을지는... 모르겠다. 다시 멤버가 돌아오는 장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것도 인정. 흔한 감동 레파토리인 것도 인정. 하지만 이 영화만은 그렇게 보지 않았으면...싶다. 마지막 스키점프 장면. 거기까지만 기다리면 된다.
평점 : 90점
Gi유격대
- CG 급 뭉개짐 - 75점
인사동 스캔들
- 단순 오션스스러움을 능가해 복원에 대한 새로움까지 - 80점
썸머워즈
- 볼 때는 흥미로우나... 1달쯤 지나고 나면 기억에서 남아 있을까 - 70점
넘버3
- 촌스러움 속에 남아있던 향수 - 70점
한반도
- 애국 마케팅이라 비방하는 자도 있겠지만 그 반대 입장에서 공감해보는건 어떨지 - 75점
벅스 라이프
- 픽사.... 최악의 작품 - 70점
브로드웨이판 지킬박사와 하이드
- 키트!를 외치던 그 분의 열창. 모니터로 봄에도 불구하고 생생했던 현장감 - 85점
내 이름은 얼 - 시즌1
- 급격히 진부해지는 설정. 자가당착 - 65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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