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10월 3일 토요일

바이엔슈테판

 

이마트에서 바이엔슈테판을 판다는 말에 마침 장볼 것도 있어 들러봤다.

 

먹어보니 이게 진짜 밀맥주구나 싶더라.

부드러운 목 넘김, 촉촉한 거품...

가격이 좀 쎄지만 일반 맥주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것이다.

 

나머지는 병이 예뻐서 먹어보지 않은 술을 몇 병 사왔는데

차례 전에 많이 마실수야 없고 크루져 블루베리와 파인애플정도만 마셔봤다.

이것도 꽤나 훌륭.

 

이따가 친척들 보고 나면 필스너우르겔도 마셔보고 싶다.

 

신촌에 괜찮은 병맥집을 아는데, 가도 늘 익히 들어본 맥주만 마셨지만

(하이네켄, 기린 등)

나만의 맥주를 찾은 느낌이라 기분이 좋다.

 

수입 맥주 평 : http://ruliweb4.nate.com/ruliboard/read.htm?num=21255&table=hb_news2&main=h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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